보은군, 내달 3일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 개소

39종 114대 농기계 구비…농민 접근성 개선 기대

보은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 (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탄부면 하장리에 조성한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가 다음 달 3일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남부분소는 사업비 112억 5000만 원을 들여 탄부면 하장리 옛 보덕초등학교 일대 6900㎡ 터에 조성했다.

농기계 보관창고와 농기계 실습교육장을 갖췄고 트랙터 6대와 보행관리기 14대, 승용이양기 4대 등 39종 114대의 농기계를 구비했다.

보은군 관계자는 "공약 사업인 농업경영 융복합지원센터 건립사업의 하나로 조성했다"며 "남부권 농업인들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