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새마을금고, 창립 후 처음 자산 1300억원 달성
예대비율 77%, 당기순이익 3억5200만 원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새마을금고가 창립 이래 처음으로 자산 1300억 원을 달성했다. 예대비율은 77%, 당기순이익은 3억 5200만 원을 기록했다.
12일 증평새마을금고에 따르면 최근 증평문화회관에서 59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은 실적을 조합원과 공유했다.
총회에는 1263명의 조합원이 함께해 지난해 결산보고와 이익잉여금 처분(안),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 계획 승인(안) 등을 승인했다. 정관과 임원선거규악 변경, 임원 선임 등의 안건도 다뤘다.
조합원 자녀 16명(중학생 11·고등학생 5)과 지역 복지시설 4곳(증평군가족센터·장애인복지관·증평지역아동센터·증평군청소년수려관)에 각각 30만 원씩 모두 600만 원의 장학금도 줬다.
우종한 이사장은 "회원 가족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으로 최고의 성과를 이뤘다"라며 "2년 연속 경영평가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도 안았는데, 이런 결실은 회원들의 사랑과 따뜻한 격려가 원동력이 됐다"고 공을 돌렸다.
이어 “증평새마을금고의 뿌리는 회원들의 사랑과 격려"라며 "투명하고 건강한 내실 경영으로 지역사회와 제일 가까윤 서민금융으로 동행하겠다"고 약속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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