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KP한석유화·금강아이앤씨와 220억 규모 투자협약

60명 고용 창출 기대

투자 협약식(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KP한석유화㈜, ㈜금강아이앤씨와 22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플라스틱 소재 제조업체인 KP한석유화는 올해 5월까지 150억 원을 들여 옥천농공단지 내에 1만 4418㎡ 터에 공장을 지을 예정이다.

금강아이앤씨는 내년까지 70억 원을 투자해 옥천읍 가풍리 소재 옥천테크노밸리에 생산라인을 갖춘다. 이 업체는 인조대리석·세라믹 제조업체다.

군 관계자는 "두 업체가 생산 라인을 가동하면 60여 명의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