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설 연휴 병·의원 69곳·약국 37곳 지정 운영

응급 의료 체계 갖춰 의료 공백 최소화

진천군보건소 ⓒ 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주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 여는 병·의원, 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 주민의 병·의원 이용과 의약품 구매에 불편이 없도록 병·의원 69곳과 약국 37곳을 문 여는 병·의원, 약국으로 지정했다.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중앙제일병원은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한다.

군 보건소에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약국 현황을 안내한다.

보건소 비상진료반도 편성해 설날 당일인 17일과 18일 오전 9시~오후 6시 정상 진료한다.

오종환 군 보건소장은 "설을 맞아 군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명절을 보내도록 응급의료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