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외국인 주민 실태조사…7월까지 1000명 대상

조기 정착·사회통합사업 추진 기초자료 활용

청주시 임시청사./뉴스1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외국인 주민의 정착 지원을 위해 오는 7월까지 '청주시 외국인 주민 실태조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2021년 이후 5년 만에 진행하는 조사로 청주 거주 외국인 주민 약 1000명이 대상이다. 청주시정연구원이 맡아 체류 현황, 경제(고용), 주거, 교육, 생활환경 등 분야를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외국인 주민 조기 정착을 위한 정책 수립과 내외국인 사회통합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청주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 조기 정착과 내외국인의 원활한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거주 외국인 주민은 2024년 11월 기준 3만 4644명으로 청주 전체 인구(87만 3368명)의 4% 수준이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