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인 기반' 보은군 농업경영 융복합지원센터 준공

112억원 들여 옛 보덕초 일대 1만3850㎡ 규모
어울림하우스 23채·농업기계보관창고 등 갖춰

보은군 농업경영 융복합지원센터 준공식(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이 조성한 농업경영 융복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5일 보은군에 따르면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 등 112억 5000만 원을 들여 탄부면 하장리 옛 보덕초등학교 일대 1만 3850㎡에 센터를 건립했다.

귀농·귀촌인 농촌 정착을 도울 센터는 주거시설 어울림하우스 23채와 농업경영지원센터, 농업기계 보관창고,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 등을 갖췄다.

어울림하우스는 단층 구조인 50㎡형(방 2개)과 가족단위로 거주할 수 있는 2층 구조의 76㎡형 두 가지 형태의 모듈러 주택으로 구성했다. 시설 임대 기간은 2~4년이다.

보은군은 이날 최재형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열었다.

최 군수는 "이 시설은 귀농·귀촌인이 보은에 머물면서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은군 농업경영 융복합지원센터 (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