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표 국민의힘 충북도당 부위원장, 증평군수선거 출마 선언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이민표 국민의힘 충북도당 부위원장(61·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증평군수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부위원장은 5일 증평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향 증평을 '행복특별시 증평'으로 만들고자 6월 지방선거 증평군수에 출마한다"라며 "모두가 공감하고 군민이 소통하는 '전국 최고의 행복한 도시' 증평을 건설하는데 이 한 몸 기꺼이 바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행복특별시 증평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는 것이 저의 소명과 사명이라고 확신한다"며 "이제 고향을 위해 분골쇄신(粉骨碎身) 열정을 다 할 각오가 돼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도심형 주차장(도로 및 지하) 신설 △잘 사는 도시 증평 건설 △안전하고 복지가 충만한 증평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계획 △세대통합, 소통 공감 행정 등을 약속했다.
이 부위원장은 "행복특별시 증평, 잘사는 증평을 만들기 위해 열정을 쏟고 약속한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해 나가고자 한다"라며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낮은 자세로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다양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고향 증평의 100년 미래를 열어 가겠다. 증평의 자손으로서 '말표'라는 별명답게 소신있고 단단하게 달려가겠다"라며 "행복특별시 증평의 미래를 향한 여정을 저와 함께 힘차게 걸어가 주시길 정중히 고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부위원장은 증평초, 형석중, 형석고, 청주대를 졸업했고, 괴산읍장, 괴산군 농업건설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민의힘 충북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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