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인구감소지역 결혼지원금 100만원 지원
청년층 지역 정착 유도 기대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청년들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인구감소지역 결혼지원금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혼인신고를 마치는 부부다.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에게 부부당 100만 원의 지원금을 준다.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중 1명 이상은 괴산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
부부 중 1명 이상은 초혼이어야 하며, 연령은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 기준에 해당해야 한다.
신청은 '충청북도 가치자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하면 된다.
노경희 미래전략과장은 "결혼지원금 사업이 청년들의 결혼 부담을 덜고 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인구감소 대응과 청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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