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힐링관광지 내 와인전망대 11일 개장…관광 랜드마크 기대
90억원 들여 높이 50m 규모, 스카이워크 등 갖춰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 힐링관광지에 새로운 관광명소가 생겼다.
5일 영동군에 따르면 사업비 90억 원을 들여 높이 50m 규모로 조성한 영동와인전망대를 오는 11일 정식 개장한다.
층별로 특색 있게 구성했다. 1층에는 전시공간과 미끄럼틀, 슬로프·엘리베이터를 갖춘 진출입 공간으로 조성했다.
2층은 슬로프 종점, 3층은 휴게 기능을 겸한 중간 전망공간으로 꾸몄다. 최상층인 4층에는 스카이워크 형태의 전망대를 설치해 힐링관광지 전경과 영동의 자연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전망대는 연중 무료로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시 입장 인원을 최대 50명으로 제한한다.
군 관계자는 "영동의 자연과 와인, 관광을 상징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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