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립도서관에 무인민원발급기 설치…군민 편의 향상

충북 증평군립도서관 무인민원발급기.(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북 증평군립도서관 무인민원발급기.(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군민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민원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증평군립도서관 1층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부터 군립도서관에서도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등 모두 122종의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다만, 가족관계등록부와 등기부등본 등 법원 제증명 서류는 법원행정처 승인 절차가 완료된 후 발급할 수 있다.

군은 그동안 군민 생활 반경 안에서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민원 인프라 확충에 힘써왔다.

2023년에는 군청사에 법인 전용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지역 기업의 민원 불편을 해소했다.

군은 군립도서관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시작으로 생활권 중심의 행정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환경 개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립도서관은 군민 이용률이 높은 공간이어서 무인민원발급기가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한층 높일 것"이라며 "군민의 눈높이에서 불편을 줄이는 민원 시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