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교육부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올해 8000만원 들여 지원체계 구축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교육부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올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영동군은 올해 국비 4000만 원 포함 총사업비 8000만 원을 들여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 조성과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장애인의 꿈, 청춘영동! 도시를 깨우다'를 비전으로 정하고, 지역 문화자원인 국악을 테마로 장애 유형별 맞춤 프로그램인 '흥(興)·땀·멋·정(情)' 테마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복지기관, 교육기관 등 관계기관과 연계해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체계 구축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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