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중소형수박 기술보급블렌딩협의체 출범…재배기술 고도화
진천 대표 특화작목 육성 본격화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3일 센터에서 '중소형수박 기술보급블렌딩협의체' 출범식을 열었다.
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중소형수박 재배 기술을 고도화하고, 최고 품질의 중소형수박 생산으로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구성했다.
특히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수박 소비시장에 대응해 중소형수박의 경쟁력 강화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출범식에서는 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에 이어 각 참여 기관과 단체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협력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은 '퍼즐 퍼포먼스'를 진행해 협력과 화합의 의지를 다졌다.
남기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중소형수박 기술보급 블렌딩 협의체 출범이 중소형수박 재배 현장에 도움을 주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인과 전문가 간 활발한 소통을 지원하고, 신기술 확산으로 진천군 중소형수박이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년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2년간 10억 원(국비 5억 원, 군비 5억 원)을 투입한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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