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정확도가 곧 안전…증평군, 주소정보시설 일제 조사
도로명판·건물번호판 등 전수 점검해 연내 정비·교체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군민 안전 확보와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지역 주소정보시설을 일제 조사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이달부터 6월까지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지역에 설치된 모든 주소정보시설을 조사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기능이 저하됐거나 정보가 부정확한 시설물은 연내 정비·교체해 단계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 조사는 군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뒷받침하는 필수 점검"이라며 "현장 조사 과정에서 군민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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