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세관 설 연휴 특별통관지원팀 가동…관세환급 특별지원도

청주세관./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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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세관은 설 연휴 전후 농수축산물 등 성수품과 긴급한 원부자재 신속 수출입 통관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2월 2일부터 18일까지 특별통관지원팀을 편성해 공휴일 또는 업무시간 외에도 수출입 통관, 입출항, 보세운송 신고 수리(승인) 등을 처리한다.

수출 신고 30일 이내 선적이 원칙이나 명절 기간 선적기간 연장 요청이 이뤄지면 이를 즉시 승인할 예정이다.

명절 성수품 원활한 공급을 위해 신선식품은 신속히 통관하되 국민 건강과 직결된 소고기, 새우, 연어 등 집중 관리 수입 먹거리 108개 품목에 대해서는 중점 검사를 진행한다.

같은 달 2~13일에는 관세환급 특별지원도 한다. 신청된 환급건은 심사 시간을 단축해 당일 지급을 원칙으로 하고, 은행 업무 마감 후 신청은 다음 날 오전 중 지급할 예정이다.

ppjjww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