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50명 선착순 모집
손목에 차고 24주 동안 건강관리 받는다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 50명을 2월 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모바일 앱(APP)과 스마트밴드(활동량계)를 활용해 24주간 건강관리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보건소 전담인력(간호사, 운동전문가, 영양사 등)이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패턴을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프로그램 기간 중 3회에 걸쳐 신체 계측과 건강 기초검진을 받는다.
활동량계 무상 제공을 비롯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을 지원하며, 프로그램 참여와 미션 수행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증평군 거주자 또는 증평군 소재 직장인 중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이다.
혈압, 공복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등 대사증후군 판정 기준에 따른 건강위험요인을 보유한 신청자를 우선 선정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으로 군민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형성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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