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종 전 대통령 비서실장 "제천 공공기관 유치 체계적 전략 짜야"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이원종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만나 지원 협조를 요청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전 비서실장은 전날 추진위와의 간담회에서 "제천의 지역 특수성에 맞는 맞춤형 논리가 필수적"이라며 "범시민적 열기를 동력 삼아 정부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유치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명현 위원장은 "이 전 비서실장의 고견을 바탕으로 유치 논리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겠다"며 "시민들의 단합된 힘을 결집해 반드시 구체적인 성과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추진위는 앞으로 중앙정부, 국회 등에서 지속적인 소통과 건의를 통해 공공기관 이전 당위성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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