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서 '동계스토브리그'…전국 유소년 축구팀 구슬땀
내달 8일까지 전국 70개팀 900명 참가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에서 전국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30일 보은군에 따르면 이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보은스포츠파크 일원에서 '2026 전국 유소년 축구 보은 동계 스토브리그'를 연다.
대한생활체육교육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는 1·2차로 나눠 9세 이하, 10세 이하, 11세 이하, 12세 이하 부문별로 진행한다.
전국 70개 팀 900여 명의 유소년 선수가 참가해 연습경기 중심의 실전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스토브리그는 단순한 경기 운영을 넘어 팀별 훈련과 연습경기를 결합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전국 유소년 선수들이 보은에서 전지 훈련을 통해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며 "겨울철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잖은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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