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농촌 노후·불량주택 개량사업 추진
주거환경 개선 속도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농촌 지역 노후·불량 주택 개량과 신규 주택 건축 지원을 위해 '농촌주택 개량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 주택을 개량하려는 주민 △무주택자 △도시지역에서 농촌 지역으로 이주하려는 사람 △내·외국인 근로자 복지를 위해 숙소를 제공하려는 농어업 분야 입주기업(법인)이나 농촌 지역 거주 농업인(근로자 고용 개인사업주) 등이다.
부속 건축물을 포함해 전체면적 150㎡ 이하 단독주택을 신축·증축·대수선할 때 신청할 수 있다. 지붕이 슬레이트이면 군 환경과의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과 연계도 가능하다.
융자 대출은 주택의 사용승인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축은 최대 2억 5000만 원, 증축·대수선 1억 5000만 원이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해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정영훈 도시건축과장은 "농촌 주택 개량사업으로 노후·불량한 주택 개량과 신규 주택건축 등 주거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