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승용·화물차 200대 추진

내달 2일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 선착순 모집

전기자동차 충전 장면 (자료사진) /뉴스1 ⓒ News1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다음 달 2일부터 올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전기승용차 100대와 전기화물차 100대 등 200대를 민간에 보급할 계획이다. 예산 소진 때까지 희망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과 법인, 기업, 공공기관 등이다.

희망자는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뒤, 제작·수입사를 통해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보은군청 환경위생과 환경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