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무공해차 1283대 보조금 지원…내달 2일부터 접수
전기승용차 최대 754만원…전환지원금 최대 130만원 추가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는 다음 달 2일부터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무공해차 구매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보급 물량은 전년 대비 2.5배 증가한 1283대로 140억 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전기차는 승용차 1138대, 화물차 60대, 버스 승합차 9대, 이륜차 20대 등 1227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수소차는 승용차 30대, 버스 26대를 보급한다.
시는 보급 물량을 상반기 70%, 하반기 30%로 나눠 연중 안정적인 수요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수요가 가장 많은 전기승용차의 경우 최대 754만 원(국비 580만 원·시비 174만 원)을 지원한다. 또 올해부터 내연기관차를 폐차·매매한 뒤 전기차를 구매하는 개인에게는 전환지원금을 최대 130만 원 추가 지급한다.
보조금 신청 대상은 60일 이상 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보조금 우선지원 대상은 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국가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가구,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노후 경유차 대체 구매자 등이다.
구매 예정자는 제작·수입사와 차량 계약을 체결하면서 보조금 신청 절차 대행을 요청하면 된다.
보조금 지원은 내달 2일부터 선착순 접수하며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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