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예술의 만남'…증평교육도서관 겨울방학 인공지능 특강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교육도서관은 1~2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AI와 독서·예술을 융합한 인공지능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특강은 '나도 예술가'를 주제로 인공지능 프로그램과 기기를 활용해 학생들이 창작의 주체로서 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기획했다.
학년별 특성을 고려해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운영한다. 저학년은 인공지능 음악 프로그램과 악기 칼림바를 연계해 인공지능을 활용해 간단한 음악을 만들어보고, 이를 칼림바 연주로 표현하며 소리와 감정을 예술로 표현하는 경험을 한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이 어렵고 낯선 기술이 아니라, 놀이와 예술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도구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한다.
고학년은 AI 기기를 활용한 웹툰 그리기 수업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스토리 구상부터 캐릭터 제작, 장면 구성까지 직접 참여한다.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한다.
이 과정에서 디지털 창작 역량과 함께 창의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운다.
증평교육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고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도록 기획했다"라며 "인공지능과 예술을 접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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