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 타당성·기본구상 용역 착수

방사광가속기 중심 선순환 혁신생태계 구축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 기본구상과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28일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 기본구상과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방사광가속기 산업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융합지구는 오창 방사광가속기를 중심으로 연구, 비즈니스, 주거가 어우러진 선순환적 혁신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도는 이 용역을 통해 융합지구 기본구상과 경제성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또 방사광가속기 활용 극대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도 도출한다.

도 관계자는 "융합지구는 충북이 세계적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실현 가능한 발전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용역 기간은 7월 5일까지 6개월이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