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추진

9~24세 취약계층 대상…연간 최대 16만8000원

충북 옥천군청사 전경/뉴스1 ⓒ News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올해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업비 3628만 원을 들여 지원 대상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위생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 1·2차로 나눠 바우처 형태로 지원한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 가구에 속한 9~24세 여성청소년이 지원 대상이다.

지원 금액은 월 1만 4000원(연간 최대 16만 8000원)이다. 한번 신청하면 자격 변동이 없는 한 24세까지 지속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바우처 포인트는 국민행복카드를 지참해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여성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