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거진천문화재단, 봄맞이 축제 개막 준비 본격화

4월 4일 문백면 농다리 일원서 26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 개막

충북 진천 생거진천 농다리축제에서 진천군립교향악단이 공연을 하고 있다.(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 생거진천문화재단(대표이사 박충서)은 오는 4월 4일부터 26일까지 문백면 농다리 일원에서 열리는 '26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를 앞두고 축제 개막 준비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농다리축제추진위원회는 올해 축제 주제를 ‘봄을 건너는 발자욱, 농다리 아트피크닉’으로 선정했다. 올해 축제는 농다리를 건너는 경험을 하며 방문객이 봄의 시작을 체감하고, 자연 속에서 예술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다.

군은 진천의 대표 문화유산인 농다리의 자연경관을 최대한 활용해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새로운 공간 구성과 다채로운 체험·공연을 도입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충북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성장시킨다는 방침이다.

박충서 대표이사는 "26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는 4월 한 달 동안 진행하는 봄 축제"라며 "농다리와 초평호의 자연경관 속에서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쉬며 감성을 느끼도록 축제 준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