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소방서, 충북 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선수단 담금질 시작
"최강 기량으로 소방서와 팀·개인 명예 높이자" 다짐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소방서는 28일 소방서 3층 오렌지홀에서 2026년 충북 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선수단 발대식을 열고 대회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출전선수단 소개와 결의문 낭독에 이어 종목별 참가 선수들이 차례로 단상에 올라 각오와 응원 구호를 외치며 결속력을 다졌다.
선수들은 서로를 향한 격려와 응원으로 대회를 향한 의지를 공유했다.
증평소방서는 화재 전술, 응용구조 전술, 신속 동료구조, 화재조사, 드론 전술, 최강소방관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현장 대응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손덕주 증평소방서장은 "소방기술경연대회는 개인의 기량뿐 아니라 팀워크와 현장 대응 능력을 함께 점검하는 자리"라며 "선수단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자신감을 갖고 준비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년 충북 소방기술경연대회는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도내 소방서 일원에서 종목별로 치러질 예정이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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