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호선 의원, 도지사 출마설 일축…"지선 승리 돕겠다"
중부3군 신년인사회서 불출마 선언
- 윤원진 기자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국회 임호선 의원(음성·진천·증평)이 충북도지사 출마설을 일축하고 지선 승리를 위해 돕겠다고 선언했다.
24일 임 의원은 음성군 맹동면에서 열린 민주당 중부3군 당원 신년인사회에서 6·3 지방선거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그는 "신용한, 노영민, 송기섭 세 분이 열심히 싸워 압승해 달라"면서 "본인은 지선 승리를 돕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임 의원은 지난 20일 KBS청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발표한 충북도지사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7%의 지지도를 보였다.
이날 임 의원의 지선 불출마 선언으로 민주당 도지사 후보는 신용한 대통령직속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송기섭 진천군수, 한범덕 전 청주시장 등 4명으로 좁혀졌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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