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매포읍 지역자치회, 갓 성인이 된 청년에게 '50만원' 지원

단양군 매포읍.(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단양군 매포읍.(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 매포읍 지역자치회는 갓 성인이 된 청년들에게 1인당 5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지역자치회는 지역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자는 2025년 고등학교를 졸업한 청년 가운데 매포중학교를 졸업하고, 부모의 주소지가 매포읍으로 돼 있는 청년이다.

고등학교 졸업지는 관내·관외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지역자치회는 지난달 말, 총 41명을 기준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최은석 지역자치회 이사장은 "청년들이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