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월 기온 15도 안팎까지 올라…추풍령 '14.6도' 극값 경신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15일 충북 대부분 지역 낮 최고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올랐다. 평년보다 10도 이상 기온이 오르면서 일부 지역은 1월 중 가장 높은 기온을 뜻하는 일 최고기온 극값을 경신했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영동 15.5도, 추풍령 14.6도, 옥천 14.1도, 청주 13.4도, 보은 12.2도, 증평 11.6도 등을 기록했다.
추풍령 지역은 2002년 1월 13일 14.6도와 같은 기온을 기록하며 극값 1위를 경신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따뜻한 공기의 유입 등으로 평년 기온(2~3도)을 크게 웃돌았다"며 "당분간 평년을 웃도는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고 설명했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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