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23일까지 접수

 지난해 단양군 영농 부산물 파쇄 모습.(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지난해 단양군 영농 부산물 파쇄 모습.(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산불 위험 등을 줄이기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파쇄 처리와 불법 소각 등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계획이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돼 있고 경작 면적이 1000㎡ 이상인 농가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상반기 신청 접수는 오는 23일까지다.

영농부산물 파쇄는 과수 전정 가지를 비롯해 고추·콩·참깨·들깨·수수·옥수수 등 영농부산물 잔량이다. 목재나 덩굴성 작물은 파쇄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농업 환경 개선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많은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