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설맞이 고향 쌀 팔아주기 운동

고품질 생거진천쌀 우수성 알리고 소비 확대

생거진천쌀 홍보물/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다음 달 13일까지 고향 쌀 팔아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설 명절 선물 수요에 맞춰 생거진천쌀의 우수한 품질을 홍보하고 범군민 소비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군은 우선 산하 공직자를 대상으로 직원 1인당 1포 이상 구매하기를 권장하고 솔선수범에 나선다.

관계기관, 단체, 기업체를 대상으로 설 명절 선물이나 각종 시상품을 생거진천쌀로 하도록 참여도 독려할 예정이다.

생거진천쌀은 전국 으뜸 농산물 품평회 대통령상과 대상을 여러 차례 수상하고, 2022년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쌀 부문 1위 등 국내외 평가에서 우수성을 꾸준히 인정받았다.

군은 이번 운동 기간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 위문 때도 생거진천쌀을 전달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채희재 군 축산유통과 주무관은 "고향 쌀 팔아주기 운동은 생거진천쌀의 탁월한 품질을 직접 경험하고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이 운동에 동참해 생거진천쌀로 따뜻한 정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