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수 출마 예정 김명식 전 진천군체육회장 18일 토크콘서트

'진천을 말하다, 진천을 설계하다' 주제

김명식 전 진천군체육회장/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수 선거 출마 채비를 서두르고 있는 김명식 전 진천군체육회장(49)이 오는 18일 오후 4시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온누리관 지승동홀에서 '진천을 말하다, 진천을 설계하다'를 주제로 정책 토크콘서트를 연다.

토크콘서트는 전문가 식견과 군민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설계형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한다.

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김 전 회장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만난다.

김 전 회장은 '진천의 설계자(The Architect)'라는 콘셉트로 진천이 직면한 현안을 정밀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3대 핵심 기둥(Pillar)' 정책을 지도 위에 직접 그리듯 프레젠테이션할 계획이다.

김 전 부원장은 '중앙의 전략가(The Strategist)'로서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진천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김 전 회장은 "토크콘서트는 단순한 정치 행사가 아니라, 진천의 10년, 20년 뒤를 고민하는 전문가들의 진정성 있는 설계를 군민께 보고하는 자리"라며 "전문성과 대중성을 결합한 행사가 진천의 새로운 정치·문화적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