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정주여건 개선 효과로 오송읍 인구 3년 새 두 배 증가
다양한 개선 사업 지속 추진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인구가 3년 새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오송 인구는 2022년 말 2만 4862명에서 2025년 12월 기준 4만 9169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시는 정주여건 개선으로 오송 인구가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카이스트 부설 AI 바이오 영재고 설계가 올해 하반기 마무리될 예정이고, 국비 95억 원도 확보했다.
오송리 오송파크골프장을 기존 36홀에서 72홀 규모로 확대하고, 오송읍 쌍청공원에 풋살장 1면도 조성할 예정이다.
2027년까지 공북리 일원에 축구장 1면을 조성하고, 2028년까지 봉산리 일원에 테니스장 3면과 피클볼장 3면을 갖춘 오송라켓스포츠센터도 건립한다.
오송생명과학단지 일원은 2024년 국토교통부의 산업단지 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75억 원을 확보했고, 2029년까지 도로·주차장·공원·녹지 등 기반 시설을 정비한다.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흥덕생활권(오송·옥산·강내)이 선정되면서 국비 266억 원을 배정받았고, 이 중 80억 원은 오송에 투입해 농촌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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