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군정모니터 18명 위촉…"주민 의견 군정 반영"

2027년 12월까지 2년간 활동

'군정모니터' 위촉식(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주민 목소리를 군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군정모니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전날 8기 군정모니터 18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일반행정, 문화체육, 사회복지, 환경농림, 건설교통 등 5개 분야에서 2027년 12월까지 2년간 활동한다.

군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주민의 불편 사항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군정모니터는 주민의 시각에서 생활 속 불편사항이나 제도 개선점을 제안·제보한다. 군은 접수된 의견을 담당 부서에 맡겨 조치한 후 그 결과를 모니터에게 통보한다.

앞서 7기 군정모니터는 도로·교통 불편 해소, 공영시설·생활편의시설 개선 등 235건의 군민 제안을 받아 군정에 반영해 왔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시각에서 생활 속 불편사항이나 제도 개선점을 제안받기 위해 이 시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