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23일까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희망자 접수

51~80세 대상 5개 영역 10개 항목 검진

의료진이 혈액검사를 위해 채혈하고 있다. (자료사진)/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오는 23일까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희망자를 신청받는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은 영동군에 주소를 둔 51~80세 여성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공동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업인이다. 올해는 짝수년도 출생자 501명이 대상이다.

영동군은 22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비 가운데 자부담 10%(2만 2000원)를 군비로 추가 지원한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기능, 농약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농업 e지' 앱에서 하면 된다.

영동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이 사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