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23일까지 '로컬푸드 생산 지원' 희망 농가 접수

비닐하우스 설치 ㎡당 5만1000원 등 보조

충북 옥천로컬푸드직매장 내부 모습. /뉴스1 ⓒ News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오는 23일까지 로컬푸드 생산 지원사업 희망 농가를 신청받는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한 지역 농업인으로 직매장과 학교급식에 지역농산물을 출하하는 농업인이다. 신청은 농지가 소재한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연중 생산 비닐하우스 지원사업은 3중 단동하우스(면적 165㎡~330㎡) 신규 설치로 ㎡당 5만 1000원을 지원한다. 중형 관정도 1공당 660만 원을 지급한다.

농산물 잡초관리 피복재 지원사업은 제초매트(지원단가 ㎡당 330원), 흑색 부직포(㎡당 360원), 제초용 차광막(㎡당 690원) 구입비를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옥천군농기센터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 사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