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에서 장기근속까지' 영동군 단계별 취업 지원 추진
자격증 응시료 10만원·면접수당 최대 30만원 등 지원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12월까지 청년 단계별 취업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자격증 응시료 지원→면접수당 지급→취업성공수당 지원→근속수당 지급 등 취업 준비부터 취업 후 장기 재직까지 단계별 지원한다.
영동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 지원 대상이다.
지원 대상 시험은 지난 1일 이후 응시한 자격시험이다. 청년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자격증 응시료를 지원한다.
면접수당 지원은 군 소재 사업장에 면접을 응시한 청년에게 면접 1회당 5만 원을 지급한다. 1인당 최대 6회(최대 30만 원)까지 준다.
취업성공수당은 군 소재 사업장에 취업한 뒤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4대 보험에 가입한 청년이 취업 후 4개월이 지나면 1회에 한해 50만 원을 지급한다. 취업일 기준으로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근속수당 지원은 군 소재 사업장에 채용돼 1년 이상 재직한 청년을 대상으로 월 10만 원씩 최대 12개월 지원한다.
신청은 매월 11~20일 받는다. 문의는 영동군청 경제과 일자리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의 구직활동을 돕고 장기근속을 장려하기 위해 이 사업을 기획했다"며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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