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문화도시' 기반 조성 박차…33개 단체와 소통·공유의 장
문화예술분야 통통군수실…국악문화도시 넘버원 만들기 등 논의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국악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기반 마련에 고삐를 죄고 나섰다.
9일 영동군에 따르면 이날 지역 문화예술단체 관계자들과 문화예술 발전, 맞춤형 문화정책 방향 등을 논의하는 통통군수실을 연다.
이 자리에는 영동문화원, 영동예총, 향토사연구회, 문화관광재단, 향교, 종교단체 등 33개 문화예술 관련 단체 관계자가 참석한다.
정영철 군수가 주재하는 이 자리에서 영동군 문화의 집 이전 개관, 디지털 영동문화대전 편찬사업, 국악문화도시 No.1 영동 만들기, 국악체험촌 이용 홍보, 노근리평화공원 관리·운영계획 등 주요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정 군수는 "역점을 둔 문화도시 기반 조성에 지역 문화예술계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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