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리모델링 현장서 추락한 70대 치료 중 숨져…경찰 수사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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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청주의 한 병원 지하주차장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은 70대 근로자가 치료를 받다가 숨져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오후 1시쯤 청주시 상당구의 한 병원 지하주차장 리모델링 현장에서 일용직 근로자 A 씨(70대)가 추락했다.

사다리에 올라 이동식 비계로 이동하다가 1.2m 높이에서 떨어진 A 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옯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같은 달 30일 숨졌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