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농업기술센터, 5일부터 22일까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최신 농업정보 공유 등 미래 농업 대응 역량 강화

충북 증평군 농업기술센터./뉴스1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오는 5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해를 맞아 지역 농업인에게 최신 농업 정보와 영농 신기술을 제공해 영농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미래농업에 대응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증평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문화관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역 농업인 650여 명이 참여한다.

과정은 △농산물가공·과제교육 △사과 △부추 △체리 △마늘 △벼 △고추 △친환경 △GAP △한우 10개 분야로 구성했다.

이 가운데 농산물가공과 한우 과정을 제외한 8개 과정은 공익직불금 교육도 함께 진행해 농업 정책과 현장 영농을 연계한 실질적인 교육을 할 예정이다.

교육참여를 희망하는 증평군 농업인 또는 귀농 예정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교육 당일 현장 접수 후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이번 교육으로 지역 농업인이 성공적인 새해 영농계획을 수립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 대응능력을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