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산업고 배구부 방강호·이준호·정의영 프로 무대 진출

방강호 전체 1순위 한국전력, 이준호·정의영 대한항공 지명

지난 27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2025-2026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지명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한국전력 방강호, 삼성화재 이우진, OK저축은행 박인우, 우리카드 손유민, 대한항공 이준호, 현대캐피탈 장아성, KB손해보험 임동균. 2025.10.2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산업고는 배구부 선수 3명이 프로 유니폼을 입는다.

28일 제천산업고에 따르면 이 학교 배구부 방강호·이준호·정의영아 전날 있었던 '2025-2026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프로 무대로 진출했다.

제천산업고 배구선수 5명 가운데 3명은 프로 무대로, 2명은 대학으로 진학한다.

특히 방강호는 전체 1순위로 지명돼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준호와 정의영도 1라운드 5순위와 2라운드 5순위로 각각 대한항공의 지명을 받았다.

제천산업고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체계적인 전술 지도와 기술 훈련을 이끈 배규선 감독과 이수민 코치의 헌신적인 지도가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27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2025-2026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한국전력에 1라운드 1차 지명된 방강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