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산업고 배구부 방강호·이준호·정의영 프로 무대 진출
방강호 전체 1순위 한국전력, 이준호·정의영 대한항공 지명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산업고는 배구부 선수 3명이 프로 유니폼을 입는다.
28일 제천산업고에 따르면 이 학교 배구부 방강호·이준호·정의영아 전날 있었던 '2025-2026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프로 무대로 진출했다.
제천산업고 배구선수 5명 가운데 3명은 프로 무대로, 2명은 대학으로 진학한다.
특히 방강호는 전체 1순위로 지명돼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준호와 정의영도 1라운드 5순위와 2라운드 5순위로 각각 대한항공의 지명을 받았다.
제천산업고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체계적인 전술 지도와 기술 훈련을 이끈 배규선 감독과 이수민 코치의 헌신적인 지도가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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