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이전 기업 종사자 주택 특공"…합강동 8가구 공급

2018년 12월 준공 대전·세종·충남 거주 무주택자 대상

세종시 청사. / 뉴스1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가 지역으로 이전하거나 입주한 기업체 직원들의 빠른 정착을 위해 주택 특별공급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공급 대상은 세종시로 이전한 기업을 다니면서 대전·세종·충남에 거주하는 무주택 근로자다. 다만 2018년 12월 7일 이후 준공 또는 임대계약을 한 기업이어야 한다.

시가 당시 주택 특별공급 세부 운영 기준을 고시했다.

공급 물량은 계룡건설과 원건설 등이 5-1 생활권(합강동) 일원 L9 블록에 공급(총 424가구)하는 공동주택 중 8가구다.

신청은 내달 11일까지 세종시청 기업지원과에서 받는다.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이후 자격 심사와 추천 절차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당첨·예비)는 다음달 19일 시 누리집에 공개된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주택 특별공급 세부 운영 기준을 개정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산단 내 입주업종(11종) 추가 △수도권 외 지역(기존 수도권)에서 세종으로 이전한 기업으로 확대 △기존 종사자 30인 이상에서 20인 이상으로 완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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