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 참관

청주 서현초 찾아 문제점·애로사항 점검, 학생·교직원 격려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 참관한 윤건영 충북교육감.(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27일 청주 서현초등학교를 찾아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학생과 교직원을 격려했다.

이날 서현초는 4학년과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다채움(디지털 기반 충북형 교수학습 플랫폼) 기초학력 진단검사(국어, 영어)를 진행했다.

진단검사가 이뤄지는 교실을 둘러보고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점검한 윤 교육감은 "진단검사는 지난 학기 학습 내용을 얼마나 잘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기회"라며 학생들을 응원했다.

교직원들에게는 "학습의 출발점을 정밀하게 파악해 선제적이고 촘촘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충북교육청 차원에서도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했다.

충북교육청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다음 달 30일까지 2~5개 교과(국어, 영어, 수학, 사회·역사, 과학)의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진행한다.

결과는 맞춤형 학습 지원을 위한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으로 올해는 초중고 476곳 중 260곳(55%)이 다채움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한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