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해외봉사…서원대, 캄보디아서 최고 권위 '국가재건훈장'
봉사와 헌신 현지 교육과 인프라 발전에 기여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청주 서원대학교는 캄보디아 정부가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훈장인 '국가재건훈장 금장'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서원대는 학생 20명과 인솔자 2명 등 22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을 파견해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캄보디아 씨엠립주 텍렉초등학교 일원에서 해외봉사를 펼쳤다.
봉사단은 한국어 교육, 과학 체험, 보건 위생 교육, 태권도 지도, 동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학교 시설 보수, 기부물품 전달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교류도 이어갔다.
캄보디아 정부는 서원대가 10여년간 꾸준히 이어온 봉사와 헌신이 현지 교육과 인프라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며 훈장을 수여했다.
손석민 총장은 "이번 훈장은 학생들이 흘려온 땀과 열정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세계 시민으로서 책임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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