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전공의 모집 마감…레지던트 56%·인턴 50% 지원율

충북대 로고./뉴스1

(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충북대학교병원이 2025년도 하반기 전공의 모집을 22일 마감했다.

이날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지난 11일부터 인턴 38명, 레지던트 134명 등 172명을 모집했다. 이번 모집은 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등 필수과목을 비롯한 전 진료과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집계 결과 레지던트 지원율은 56%, 인턴은 50%로 나타났다.

충북대병원은 전공의 사직 사태 이후 인턴이 전무한 상태에서 레지던트 16명만 근무해 왔다.

병원 관계자는 "세부적으로 어떤 과에 몇 명이 지원했는지는 공개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jaguar9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