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관세 파고 넘자' 충북도 수출 대응 전략회의
"기업 애로, 건의, 제안 있으면 언제든 검토해 추진"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21일 도내 경제기관, 단체장과 미국 상호관세 부과 등 급변하는 통상환경 대응을 위한 전략회의를 열었다.
지난 2월 미 관세 대응 충북통상 TF회의에 이은 후속 조치 성격의 회의다.
김영환 지사는 "인력과 규제, 자금 등 도내 기업들이 고루 지원받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기업애로와 관련한 건의, 제안이 있다면 언제든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지난 2월부터 통상TF팀을 가동하면서 애로신고센터 운영, 피해기업 무역보험 지원, 수출시장 다변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
관세 피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5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경영안정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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