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수요 맞춤형 전입 프로세스 구축
일자리·은퇴·교육·귀농·공장설립·창업 6가지 전입관련 내용 정리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수요 맞춤형 전입 절차를 한데 모아 체계적인 인구 전입 유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진천 전입에 관한 정보를 사례별로 알기 쉽게 정리해 진천 정착의 장벽을 해소하려고 추진한다.
'Living in 진천'이라는 이름으로 진행하는 이 프로젝트는 여러 부서에 흩어져 있어 개인이 한 번에 파악하기 어려웠던 전입 관련 내용을 총 6가지로 세부화해 정리한다.
예를 들어 일자리(Do work)와 관련해서는 '일자리 정보와 지원 안내→관련 일자리 매칭→취업→전입' 등 일련의 과정을 소개한다.
△은퇴 후 삶(Retirement) △임신·출산·육아, 교육(Education) △귀농·귀촌 관련(Agriculture) △공장설립, 산업단지 입주(Manufacturing plant operation) △창업, 사업(소상공인)(Small business owners) 등도 정리한다.
더불어 군의 각종 지원정책, 제도, 각종 현안 사업도 분야별로 정리해 진천군에 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군은 이 자료 제작을 위해 올해 1월 진천군 전입 프로세스 계획을 수립했으며, 타 부서와의 협업체계를 구축해 그 내용을 데이터화하고 있다.
이후 상반기 내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검색이 가능하도록 QR 코드를 넣은 가이드북을 만들 예정이다. 군 누리집 게시는 물론 각종 행사, 기업 방문 때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태민 군 인구정책과 주무관은 "진천 정착에 관해 생각만 있었던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방법과 그 혜택을 제시하면 자연스러운 전입을 유도하는 것과 더불어 군에 대한 신뢰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올해 첫 제작을 시작으로 매년 정보의 질을 높이겠다"고 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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