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13년 만에 청주서 이틀 시범경기…5분 만에 매진
8~9일 두산 베어스와 대결
- 박건영 기자
(청주=뉴스1) 박건영 기자 = 프로야구 구단 한화 이글스가 13년 만에 충북 청주에서 시범경기를 치른다.
7일 청주시 등에 따르면 한화 이글스는 오는 8일과 9일 청주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2025시즌 시범경기를 진행한다.
통상 한화 이글스의 홈 시범경기는 대전 구장에서 진행했으나 올해는 새 홈구장(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완공이 지연되면서 청주에서 치르게 됐다.
한화 이글스가 청주에서 시범경기를 치르는 건 2012년 이후 13년 만이다.
이번 시범경기 좌석표(9726석)는 각각 예매 시작 3분과 5분 만에 모두 매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청주 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 경기는 '흥행 보증 수표'라 불릴 정도로 매 경기마다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올해 정규 시즌 홈 경기가 진행될 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청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청주야구장에서 홈 6경기를 개최해 달라고 한화 구단에 정식으로 요청했으나 아직까지 확답을 듣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pupuma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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