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평생교육원 건립 어디쯤 …실시설계 용역 중단
내달 계획 설계안 완료되면 재개…착공 12월로 연기
군 "2027년 하반기 개관 큰 차질 없어"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이 추진하는 평생교육원 건립사업이 처음 계획보다 늦어지고 있다.
24일 옥천군에 따르면 이 사업을 추진을 위해 지난해 10월에 발주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지난 14일 정지 조치 했다.
계획 설계안 지연에 따른 후속 조치다. 군은 다음 달 말쯤 이 계획 설계안을 완료하면 용역이 다시 진행될 것으로 내다본다.
실시설계 용역 정지로 처음 계획했던 오는 7월 착공 계획이 12월로 늦어진다.
앞서 군은 지난해 10월 평생교육원 설계 공모에서 종합건축사사무소 창에서 제출한 설계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군은 이를 토대로 사업비 180억 원을 들여 옥천읍 장야리 일원에 전체면적 3400㎡(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평생교육원을 신축할 계획이다.
2027년 하반기 개관 목표로 하는 이 교육원은 일반 강의실, 개인 스튜디오, 요리실습실, 음악실, 대강당 등을 갖춘다.
군 관계자는 "용역 수행을 일시 정지 조치했지만, 전체 사업 추진계획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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