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부터 초보자까지' 19회 반기문마라톤대회 4월 개최

풀코스, 하프 코스 등 4개 종목으로 열려

9일 충북 음성군은 19회 반기문마라톤대회를 오는 4월 2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대회.(음성군 제공)/뉴스1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19회 반기문마라톤대회를 오는 4월 27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풀코스, 하프 코스, 10㎞, 4.2㎞ 등 4개 종목으로 열려 베테랑부터 초보자까지 참가할 수 있다.

풀코스는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음성읍 감우재에서 금왕읍을 거쳐 생극면 오생리에서 돌아오는 코스다.

반기문마라톤대회 코스는 대한육상연맹에서 공인한 코스로 사정리 저수지 수변과 꽃길이 환상적이라는 평가다.

대회 접수는 누리집이나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다. 오는 3월 26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비는 4만 원이고, 4.2㎞ 건강달리기는 1만 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체육회로 문의하면 된다.

조병옥 군수는 "유엔평화정신을 실천하고 음성의 아름다운 정취를 느끼며 달릴 수 있는 반기문마라톤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군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고향이다. 반기문마라톤대회는 음성의 대표 반기문 브랜드 사업이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