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충주·제천서 잇단 주택 화재…2명 사상

지난 4일 오후 7시 10분쯤 제천시 수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도 불이 나 70대 남성이 숨졌다. (제천소방서 제공)/뉴스1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밤새 충북 충주와 제천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했다.

5일 오전 3시 50분쯤 충주시 엄정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남성이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이에 앞서 4일 오후 7시 10분쯤 제천시 수산면의 한 단독주택 1층에서도 불이 나 70대 남성이 숨졌다. 또 주택 내부 49㎡ 등을 태우는 등 소방서 추산 97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5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k-55son@news1.kr